아빠의 어린 시절 사진들

사랑하는 아들아,

아빠에게도 너희들 못지 않은 꿈 많은 어린 시절이 있었단다.

빛 바랜 오래된  사진을 정리하면서 그 때를 떠올려 보니 가슴이 먹먹해 옴을 느낀다.

세월은 살같이 지나가는 것이니 세월을 아껴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이 땅에 사는 동안 후회 없는 삶을 살도록 힘쓰길 바란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바로 그것이지.

하나님께서 네 인생에 함께 하여주시기를 기도한다.

 

이 사진은 아빠가 세상에 태어나서 첫 돌을 맞았을 때 찍은 사진이란다.
유치원 다닐 정도의 나이의 사진. 초등학교 다니는 누나와 함께 찍은 사진인데, 이 때는 시골에서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이 거의 없었음.

 

 

 

 

 

 

 

 

 

 

 

 

 

초등학교 때 사진. 아마도 1학년이나 2학년 쯤이 아닐까? 동생과 고무공으로 축구를 하다가 찍은 사진. 참 개구장이였던 어린 시절
초등학교 5학년 시절 바닷가로 가을 소풍을 갔다가 찍은 사진.
초등학교 졸업식 후에 짜장면 먹고, 동네 사진관에 가서 졸업 기념 사진 찍음.
중학교 1학년때 사진. 학생증에 붙이기 위한 사진인데, 이 때는 항상 이렇게 머리를 깍고 교복을 입었음. 교복의 목 오른 쪽의 뱃지는 1학년, 왼쪽 마름모꼴 모양의 뱃지는 우등생 이라는 뱃지.
중학교 졸업 사진. 상장과 졸업 앨범과 꽃다발. 약간 곱슬머리던 시절


중학교 3학년 때. 중학교 최고 학년이었기 때문에 좀 폼 잡고 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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