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가 없던 시절, 필림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집 근처에 있는 구멍 가게에 필림을 맡겨 놓고 사진이 인화 되어 나오기를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시간은 참 행복하고 가슴 짜릿한 순간들 이었습니다. 카메라 파인더를 통하여 발견한 또 다른 세상 남들이 보기엔 그저 평범하고 하찮은 사진일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담긴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담장 아래 피어난 꽃들을 부러워 해 보기도…
호화로운 저택 담장에 핀 꽃을 보고 부러움에 눈물을 감추기도 했죠.
난 그렇게 혼자 있으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