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건이의 뉴질랜드 여행

장건이가 뉴질랜드에 다녀온 시간은 우리 가족 모두에게 서로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구의 반대쪽 끝에 있는 지역에 다녀오는 아들을 보내면서 엄마는 내심 아들 걱정을 하는 듯 했지만, 저는 그렇게 걱정하는 아내가 걱정되었습니다.

큰 아이는 우리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이제 어른이 다 되어서 엄마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도 많이 깊어졌습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있고, 한 가족이라는 것, 그리고 함께 걸어온 이 길들이 모두 소중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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