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아내를 생각하면 짠~한 마음이 몰려 옵니다.

평범하지 않은 삶 속에서도 아내는 항상 열정이 식을 줄을 모릅니다.

온 가족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여 헌신적으로 섬기고, 한국의 가족들을 위해 신경을 쓰고,

교회를 위해 날마다 무릎 꿇어 기도하다 보니 조그만 교회를 섬기는 데도 쉴 겨를이 없습니다.

총각때 배우자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저 보다 더 믿음 좋고 주님을 사랑하는 분을 만나게 해 주세요!” 기도하곤 했는데,

너무 애를 쓰는 것을 보면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

 

아내의 생일 날,

어설픈 실력으로 미역국을 끓여 보았습니다. 다행히 미역국이 맛있다고 맛있게 먹어주니 그 또한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기쁘게, 오랜 친구처럼 함께 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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